이 대통령 “역전골 터지는 순간 온 나라 환호하며 하나 돼” [지금뉴스]
2026.06.12 18:27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우리 축구국가대표팀에 이재명 대통령이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SNS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며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며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 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늘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영상편집: 염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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