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오스 "미-이란 14일 화상회의 열어 MOU 전자서명 할 듯"
2026.06.14 05:56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 카타르와 함께 현지시간 14일 화상회의를 열고, 종전 양해각서에 전자 방식으로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13일, 애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만나 합의안에 서명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일정 등 실무적인 이유 때문에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특히 '국정 2인자'인 밴스 부통령이 스위스로 출국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하기 전 미국으로 돌아오기 어려워, 규정상 대면 서명식을 추진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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