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소이현·김형묵 부부 갈등에 '명쾌한 해법' 제시('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셀랩컵처]
2026.06.13 20:38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 유호정이소이현, 김형묵 부부의 곪아있던 갈등을 치유하며 진정한 '사랑의 처방전'을 전달했다.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는 한성미(유호정), 공정한(김승수), 차세리(소이현), 양동익(김형묵)의 4자 대면이 그려졌다. 그간 양동익의 첫사랑이라는 존재로 인해 갈등을 빚어온 차세리와 양동익 부부에게 한성미가 직접 상담을 자처하고 나선 것.
한성미는 상담을 통해 부부의 상처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한성미는 양동익에게 "남편의 첫사랑은 내가 아니라, 상실을 겪었던 20살의 자기 자신이자 해결되지 못한 미련"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차세리를 향해서는 "비교당하는 아내는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게 된다. 단순한 질투가 반복되면 열등감이 되고, 이는 관계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진다"며 아내의 불안을 정확히 짚어냈다.
또한 한성미는 양동익을 향해 "지금 남편 옆에는 보답 없는 첫사랑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지지하는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다"며 과거의 감정을 추억으로 정리하고 현재 곁에 있는 아내를 아낄 것을 조언했다. 한성미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에 두 사람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그간의 응어리를 풀어냈다.
상담 이후 차세리는 "난 또 손이라도 잡아본 줄 알았다. 내가 오징어 지킴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면서도, 양동익이 제안한 주 1회 상담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양동익 역시 "진정한 사랑은 세리 너다"라며 뒤따라가는 모습으로 핑크빛 화해를 예고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캡처]
[주요기사]
▶ '하트시그널5' 출연진 논란→서인영 재혼→정경호·최수영 결별[이슈위클리]
▶ ‘모솔 19기’ 옥순♥상철도 결혼…‘나는 솔로’, 결정사 보다 높은 매칭률? [셀럽이슈]
▶ 어도어 “독자 계약 추진”VS다니엘·민희진 “적법한 계약 해지” 2차 변론도 충돌 [종합]
▶ 어도어 측 “다니엘, 독자 행위 심각…모친도 상당한 역할” [셀럽현장]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