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승객 200명 긴급 하차”…구로역 열차서 보조배터리 연기
2026.06.12 18:50
12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 4호 객실에 탑승한 승객의 주머니속 보조배터리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이 승객이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소화한 뒤 역에 신고했으며, 구로역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열차 내 승객들을 후속 열차로 환승 조치했다.
후속 열차 간격은 약 7분이었다.
문제가 발생한 열차는 차량기지로 입고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나 열차 운행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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