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무기고 실탄 100발 행방 묘연…법무부 진상조사 착수
2026.06.13 15:14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에 보관돼 있던 실탄 100발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대전교도소는 무기고 점검 과정에서 장부에 기록된 실탄 수량과 실제 보관 중인 실탄 수량이 일치하지 않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실제 보관 중이던 실탄이 분실된 것인지, 장부 기재나 관리 과정에서 수량이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실탄 관리 기록과 무기고 점검 절차를 확인하며 분실 경위와 시점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무기고 관리 규정 위반이나 정기 점검 미비 등 내부 관리상 문제가 있었는지도 살펴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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