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서 '실탄 100발' 분실?법무부 조사 착수
2026.06.13 18:40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 100발이 분실된 정황이 발견돼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3일 법무부는 "지난 8~12일 대전교도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탄약이 장부에 등재된 수량과 실제 보유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탄약은 9㎜ 권총탄으로, 장부 기재 수량보다 100발이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보관 중이던 실탄이 사라진 것인지, 장부상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사반 10명을 편성해 대전교도소로 급파했다.
조사단은 탄약 반출 여부와 장부상 오류 또는 오기재 가능성에 더해 무기고 점검 미비 등 규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관련기사]
▶ 대한민국, 체코전 선발 라인업 공개⋯손흥민·김민재·이강인 '총출동'
▶ "이쑤시개 안 가져와?"⋯식당서 아내 폭행하고 머리채 잡아 끌고 간 남편
▶ 광주 반도체설 확산…삼성·SK가 쉽게 답 못하는 이유
▶ [단독]삼성전자 한진만 "파운드리 내년 흑자…성과급 반영시 적자"
▶ 손흥민 훈련 중인데⋯"군대의 '군'자도 모르는 XX들" 녹음 확산 논란
▶ '2026 북중미 월드컵'서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기술 주목
▶ [단독] 홈플러스, 폐점점포 입점사에 임대료 30% 인하… 점주들 "생색내기 불과"
▶ "은혜 안 잊었다"⋯멕시코 팬들, 체코전서 한국만 응원한 이유는?
▶ 제주로 수학여행 온 여고생들 잇따라 추행한 50대⋯말리던 남학생까지 폭행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전망 평균치 86조원…매출은 166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