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키스탄 총리 "美·이란, 24시간 내 최종 합의 예상"
2026.06.13 20:48
“다음 주 실무급 회담 개최 준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양측의 최종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합의문 전자 서명 준비까지 언급하면서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향후 24시간 내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합의문 전자 서명을 곧바로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우리는 평화협정에 어느 때보다도 접근했다”며 “다음 주에는 실무급 회담을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협상 당사국과 주변국에도 감사를 표했다. 샤리프 총리는 “미국과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역내 형제 국가들의 지원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역사적인 평화협정이 영구적인 평화를 위한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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