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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한 뼘 숏팬츠로 뽐낸 국보급 비율 'LA 흰 티 요정'

2026.06.13 06:18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가 미국 LA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카즈하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Zuha’s personal color = LA(카즈하의 색깔=LA)"란 글과 함께 LA에서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캘리포니아의 따스한 햇살 아래서 특유의 맑고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내추럴하면서도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화장기 연한 투명한 피부와 길게 늘어뜨린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카즈하 고유의 우아하고 고전적인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녀는 프린팅이 들어간 루즈핏의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빈티지한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서머 룩을 완성했다. 또다른 컷에서는 돌비 시네마(DOLBY CINEMA) 등 LA의 이국적인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발레로 다져진 카즈하는 평범한 티셔츠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즐기는 듯한 카즈하의 편안한 표정과 LA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무드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과 누리꾼들은 "내 사랑", "누나,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로 첫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데 이어 각종 해외 시상식과 패션·뷰티 브랜드 행사, 앰배서더 활동 등을 통해 각자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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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찬 기자(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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