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삼성전기
삼성전기
TSMC가 “감당 한계” 토로한 날…구글이 삼성에 전화한 이유

2026.06.13 11:10

■AI프리즘 [주식 뉴스]
구글,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협력 타진
코스피 4.63% 급등·MSCI 편입 가능성 60%
메모리7, M7 대체 주도주로 급부상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삼성전자(005930), 구글 AI 가속기 공급망 진입: 구글이 10세대 TPU의 메모리 I/O 다이 생산을 삼성전자 2나노 공정에 타진하면서 TSMC 독점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수주가 확정될 경우 삼성전자 파운드리·시스템LSI 사업부의 흑자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안도 랠리, MSCI 편입 기대 재부상: 미국 근원 PPI가 전망치를 하회하고 중동 종전 협상 기대감이 더해지며 코스피가 4.63% 급등해 8123.62에 마감했다. 노무라증권은 이달 발표 예정인 MSCI 선진국지수 워치리스트 편입 가능성을 60%로 제시하며, 외환시장 선진화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대장주 판도 재편, ‘메모리7’ 부상: M7 주요 종목이 연초 대비 부진한 가운데, 마이크론(215.73%)·샌디스크(583.59%) 등 메모리 업종이 압도적 수익률을 기록하며 새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다. 스페이스X·앤스로픽·오픈AI 등 AI 모델 개발사 IPO가 단기 수급을 흡수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메모리 수요 증대 요인이라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온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TSMC 병목이 바꾼 AI 공급망…구글과 2나노·HBM 전방위 협력

- 핵심 요약: 구글이 10세대 TPU(코드명 아이스피시)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 I/O 다이 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핵심 연산 칩은 TSMC 1.4나노, I/O 다이는 삼성전자 2나노로 이원화하는 구성이 논의되고 있다. TSMC가 파운드리 시장의 73%를 독점하는 상황에서 AI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공급 병목이 심화되자 빅테크들이 멀티 파운드리 전략으로 선회한 흐름이다. 삼성전자는 테슬라 자율주행 칩 약 25조 원 수주에 이어 엔비디아 LPU까지 잇달아 확보하며 고객사 외연을 넓히고 있으며, 구글과는 TPU용 HBM의 60% 이상을 공급해온 협력 관계가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수주 구체화 시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이 4분기 흑자 전환 후 2027년 4분기 분기 영업이익 731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 안도랠리에 코스피 1만피 재시동…노무라 “MSCI 편입 가능성 60%”

- 핵심 요약: 미국 근원 PPI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이스라엘·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코스피가 359.67포인트(4.63%) 급등해 8123.62에 마감했으며, 코스닥도 3.22% 오른 1029.05를 기록했다. 노무라증권 정창원 아시아 리서치 공동대표는 HBM·D램·낸드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트리플 슈퍼사이클’이 진행 중이며 AI가 견인하는 메모리 수요가 향후 5년간 1만 배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박세영 한국리서치 헤드는 이달 MSCI 선진국지수 워치리스트 편입 가능성을 60%로 평가했으며, 편입 시 통상 2년간 검증을 거쳐 선진국지수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다음 주 FOMC 점도표 변화와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글로벌 자금 이동이 단기 변수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3. ‘M10’ 재편 vs ‘메모리7’ 역습…AI 대장주 쟁탈전

- 핵심 요약: 스페이스X 상장과 앤스로픽·오픈AI IPO로 M7이 M10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연초 대비 나스닥(11.08%) 수익률을 상회한 M7 종목은 구글(13.52%)뿐이고 메타(-12.60%)·마이크로소프트(-17.47%)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000660)·마이크론·샌디스크·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시게이트 등 7개 메모리 기업이 글로벌 반도체 주도 업종으로 부상했다고 진단했으며, 마이크론(215.73%)·샌디스크(583.59%)의 압도적 수익률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키옥시아는 일본 닛케이225에서 도요타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메모리 업종 위상 변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박문환 하나증권 이사는 AI 거물들의 IPO가 단기 수급 블랙홀로 작용했지만 AI 인프라 핵심 수요와 주가 정점은 아직 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4. 포모에 추격매수…하닉 개미 29%가 한달새 신규 진입

- 핵심 요약: 삼성증권(016360) 고객 기준 SK하이닉스 보유 개인투자자(36만 9353명) 중 29%가 최근 1개월 이내에 신규 매수한 투자자로 집계됐으며, 이들 상당수가 장중 최고가 236만 원 부근인 고점 구간에서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SK하이닉스 투자자의 평균 수익률이 181.65%임에도 손실 투자자 비율이 19%에 달하는 데서 고점 추격매수의 위험이 드러난다는 분석이다. 삼성전기(009150)는 손실 가능 매수 기간이 단 2거래일에 불과했음에도 손실 투자자 비중이 28%였고 1개월 이하 보유자 비중은 50%로, FOMO(소외 공포) 심리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작용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지금처럼 변동성이 높을 때는 가용 자금을 한꺼번에 투입하는 풀베팅을 지양하고 분할 매수를 실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기사 바로가기: 월급 빼고 다 올라…네식구 먹고 자는데만 월 200만원 든다

▶ 기사 바로가기: 국민銀, 마통 한도 5000만원 일괄 제한…은행권 대출 조이기 본격화

▶ 기사 바로가기: 안도랠리에 코스피 1만피 재시동…노무라 “MSCI 편입 가능성 60%”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삼성전기의 다른 소식

외국인
외국인
13시간 전
삼성전자·삼성전기, 그 다음은?…“65만 원 간다” 목표가 50% 급등한 ‘이 종목’
삼성전기
삼성전기
16시간 전
"삼전닉스, 아직 절반도 안 올랐다…내년 물량까지 완판" [주末머니]
삼성전기
삼성전기
17시간 전
마통 한도 5000만 원 상한…연봉 높아도 예외 없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17시간 전
삼성전자·삼성전기만 뛰는 게 아니었네…"65만 원 간다" 목표가 껑충
삼성전기
삼성전기
17시간 전
삼성전자·삼성전기만 뛰는 게 아니었네…“65만 원 간다” 목표가 껑충
삼성전기
삼성전기
1일 전
삼성전기 9% 급등 198만원 회복…LG이노텍 8% 강세[핫종목]
삼성전기
삼성전기
3일 전
삼성전기, ETF 한도 꽉 찼다...내일부터 수급 '경계'
삼성전기
삼성전기
2026.05.21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급등…반도체·자동차·금융 동반 강세
삼성전기
삼성전기
2026.05.21
[오후장 체크포인트] 겹호재에 코스피 급등세…단숨에 7700선 회복
삼성전기
삼성전기
2026.05.21
코스피, 7%대 폭등하며 7700선 회복…코스닥도 5% 급등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