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따라 모인 화성 동호인…시의회도 한자리
2026.06.13 16:57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별 경기
경기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 경기 종목을 나눠 진행한다.
개회식에는 배정수 시의회 의장과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이은진·전성균 의원,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체육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지역 체육 현장과 소통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정수 의장은 “빠른 움직임으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사이, 사람과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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