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시정 인계’ 본격화
2026.06.13 12:25
∎ 15명 규모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분야별 정책 검토 착수
∎ 파주시 공무원 3명 파견 요청…금촌어울림센터에 사무실 마련
∎ 파주시 공무원 3명 파견 요청…금촌어울림센터에 사무실 마련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시정 인수인계 작업이 본격화된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2일 공식 현판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인수위원회는 총 15명 규모로 꾸려졌으며, 위원장에는 조성환 전 경기도의원, 부위원장에는 최유각 파주시의원, 대변인에는 언론인 출신 이윤택 씨가 내정됐다. 인수위 간사는 박은주 경기도의원 당선인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야별 위원은 경제·교통·도시·환경·평화 분야에 김순현·손성익 경기도의원 당선인, 이혜정 파주시의원 당선인, 설해원 변호사가 참여한다.
기획·재정·행정농정 분야에는 서정민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 선호림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처장, 이종춘·손희정 경기도의원 당선인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교육·복지·보건 분야에는 정덕봉 전 국민은행 부지점장, 박은주 경기도의원 당선인, 한천수 보좌관, 이민재 글로벌 한울컴퍼니 대표가 참여한다.
인수위 운영 지원을 위해 손 당선인 측은 파주시에 공무원 3명의 파견 근무를 요청했다. 대상은 김윤정 월롱면장, 이창오 감사관실 조사팀장, 김주현 주사보이며 파주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인수위 파견 발령을 검토 중이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금촌어울림센터 1층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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