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하' 웃음으로 맞아주셔"…최불암 근황 깜짝 공개
2026.06.13 15:39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국민 배우 최불암 씨의 병문안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건강이 불편해 입원 중이신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뵙고 문안 인사를 드렸다"며 "특유의 '파하'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무척 안심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침상에 누운 최불암과 배우자 김민자 씨와 함께 환하게 웃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최불암 선생님께서는 요즘 세상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예술, 종교까지 많은 말씀을 들려주셨다"며 "머잖아 퇴원하면 술 한잔 하자고도 하셔서 주저 없이 막걸리를 사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하던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고 재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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