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유니폼 입은 블랙핑크 리사…이강인 "월드클래스 서포트"
2026.06.13 09:56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블랙핑크 리사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강인은 1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격파한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블랙핑크 리사의 사진을 공유했다.
리사가 체코전을 앞두고 올린 사진이었다. 리사는 이강인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이강인을 응원했다. 이에 이강인은 리사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월드-클래스 서포트"라고 리사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강인은 전 국가대표 캡틴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의 게시물도 공유했다. 기성용은 체코전 후 이강인과 황인범(페예노르트)이 하이파이브를 하는 사진과 함께 "축구 도사들 눈이 행복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강인은 체코전에서 눈부셨다.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패스 37개를 시도해 모두 동료에게 전달했다. 체코전 패스 성공률은 100%. 체코 매체들도 "이강인이 체코의 문제점을 끌어내는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리사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