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로마서 한복 패션쇼 방문…"양국 잇는 문화의 다리로"
2026.06.13 10:17
현지시간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행사장을 찾고 "시간을 넘어 피어난 한복의 영감이 양국을 새롭게 잇는 문화의 다리로 발전하고,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풍성하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패션쇼에는 '밀라논나'로 잘 알려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장명숙 씨를 비롯해 국립로마미술대학교 교수와 학생,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패션은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소통의 방식"이라면서 "한복을 매개로 양국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다정한 우정을 빚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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