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2026.06.13 09:47
용인 한 세척업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13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4분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세척업 공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8시50분께 장비 27대, 인력 81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후 소방당국은 오전 9시4분께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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