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가에 중계 라이브도…연예계도 월드컵 열풍
2026.06.12 19:11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축구 팬들의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스타들은 응원가를 발표하고, 중계 라이브 방송에 나서는 등 연예계와 방송가도 월드컵 응원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따끔 기자입니다.
[기자]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축구 팬들.
'영크크' 신드롬을 일으킨 그룹 코르티스가 무대에 오르자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은 멤버들은 '승리를 위하여' 응원가를 부르고 대표곡 '레드레드' 무대를 선보이며 거리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연예계도 응원전에 가세했습니다.
<TWS(투어스) 'Dream With Us'> "기적은 시작된 거야 지금부터 / 함께라는 꿈을 꿔 / Dream with us"
그룹 투어스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를 발표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윤두준은 한국과 체코전 입중계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경기를 즐겼습니다.
<현장음> "엄지성 선수 몸놀림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좋아, 좋아! 자 일단 잡아놓고 골~~ 으아아아아!"
유튜브와 OTT, 방송사들도 월드컵 특집 콘텐츠를 내놓았습니다.
송은이·김숙의 유튜브 예능 '비밀보장'은 축구 유튜버 피터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한 '천하제일 축덕 자랑대회' 특집으로 축구 팬들의 공감을 모았습니다.
배성재와 박지성, 기성용은 JTBC 토크쇼 '빼박 월클쇼'에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팀 전력과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입담을 펼쳤습니다.
<손흥민 /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결국엔 이 원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해야돼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해야 좋은 경기 할 수 있다고."
월드컵을 향해 달려온 대표팀의 594일간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4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됩니다.
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
[영상취재 양재준]
[영상편집 안윤선]
[그래픽 이정태]
[화면출처 JTBC 쿠팡플레이 유튜브 OFFICIAL HIGHLIGHT VIVO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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