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지디' 김민율 독보적 비주얼 강력 우승후보 탄생(미스트롯 포유)
2026.06.12 11:25
[뉴스엔 박아름 기자]
'남해 지디' 김민율이 강력한 우승 후보의 탄생을 알렸다.
6월 11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5회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트롯부터 K팝, 뮤지컬까지 다양한 분야의 신동 짝꿍들이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주 2연승에 성공한 '노래로 일어설게요' 윤태화X현대화가 나미 '영원한 친구'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한층 더 탄탄해진 호흡과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신동들이 차례로 등장해 기대 이상의 실력과 끼를 쏟아냈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단 4팀만 본선에 오를 수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신동은 '끼 많은 길려원' 김하린이었다.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달리 김용임 '꽃바람'을 선곡한 김하린은 34개월 때부터 판소리 재능을 보였다는 소개답게 완성도 높은 꺾기와 탄탄한 호흡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길려원과 함께한 금잔디 '오라버니' 무대에서는 넘치는 흥과 끼를 발산, 최종 171점을 받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소나 짝꿍 '박차고 나온 사나이' 박차오름은 올해 7살인 역대 최연소 참가자로 등장부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나훈아 '어매'를 선곡한 박차오름은 작은 체구가 믿기지 않는 성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객석을 압도했다. 김용빈은 "노래가 아니라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강약 조절과 표현력이 놀랍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차오름은 이소나와 함께한 김용임 '천년학'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178점을 획득했다.
윤윤서 짝꿍 '대구 김연자' 김보민은 압도적인 정통 트롯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트롯 신동 출신 윤윤서와 또 다른 신동 김보민의 만남은 시작부터 기대를 모았다. 김보민은 주병선 '칠갑산'을 통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농익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출연진은 "보민이가 아니라 보물이다", "어디서 이런 짝꿍을 데리고 왔냐"며 감탄했다. 이어 윤윤서와 김보민은 김혜영 '반갑습니다'로 듀엣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182점을 기록,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허찬미 짝꿍 '육각형 열두 살' 황세린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동요와 뮤지컬, 댄스, 악기 연주까지 섭렵한 만능 재능꾼인 황세린은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세대 K팝 스타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허찬미와 함께한 예나 '캐치 캐치' 무대에서는 수준급 퍼포먼스로 스튜디오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길려원, 김용빈, 손빈아까지 무대에 올라 챌린지에 동참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지만, 관객 점수 163점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홍성윤 짝꿍 '뮤지컬 채윤' 김채윤 역시 존재감을 발휘했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채윤은 과거 함께 무대에 섰던 배우 황정민으로부터 "노래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채윤은 이날 무대에서도 이문세 '소녀'를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홍성윤과 함께한 'Never Ending Story' 무대에서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지만 최종 170점에 머물며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날 현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염유리 짝꿍 '남해 지디' 김민율이었다. 지드래곤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김민율은 직접 리폼한 의상과 마이크 스탠드 대신 청소기 대를 든 독보적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드래곤 '삐딱하게'를 완벽하게 소화한 데 이어 염유리와 함께한 '바람났어' 무대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스튜디오에 강력한 춤바람을 몰고 온 염유리X김민율은 최종 185점을 기록, 예선 1위에 등극했다.
본선에 진출할 최종 4개 팀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과연 이들 중 '노래로 일어설게요' 윤태화X현대화 연승 행진을 막고 우승을 차지할 팀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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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지디' 김민율이 강력한 우승 후보의 탄생을 알렸다.
6월 11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5회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트롯부터 K팝, 뮤지컬까지 다양한 분야의 신동 짝꿍들이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주 2연승에 성공한 '노래로 일어설게요' 윤태화X현대화가 나미 '영원한 친구'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한층 더 탄탄해진 호흡과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신동들이 차례로 등장해 기대 이상의 실력과 끼를 쏟아냈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단 4팀만 본선에 오를 수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신동은 '끼 많은 길려원' 김하린이었다.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달리 김용임 '꽃바람'을 선곡한 김하린은 34개월 때부터 판소리 재능을 보였다는 소개답게 완성도 높은 꺾기와 탄탄한 호흡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길려원과 함께한 금잔디 '오라버니' 무대에서는 넘치는 흥과 끼를 발산, 최종 171점을 받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소나 짝꿍 '박차고 나온 사나이' 박차오름은 올해 7살인 역대 최연소 참가자로 등장부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나훈아 '어매'를 선곡한 박차오름은 작은 체구가 믿기지 않는 성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객석을 압도했다. 김용빈은 "노래가 아니라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강약 조절과 표현력이 놀랍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차오름은 이소나와 함께한 김용임 '천년학'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178점을 획득했다.
윤윤서 짝꿍 '대구 김연자' 김보민은 압도적인 정통 트롯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트롯 신동 출신 윤윤서와 또 다른 신동 김보민의 만남은 시작부터 기대를 모았다. 김보민은 주병선 '칠갑산'을 통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농익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출연진은 "보민이가 아니라 보물이다", "어디서 이런 짝꿍을 데리고 왔냐"며 감탄했다. 이어 윤윤서와 김보민은 김혜영 '반갑습니다'로 듀엣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182점을 기록,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허찬미 짝꿍 '육각형 열두 살' 황세린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동요와 뮤지컬, 댄스, 악기 연주까지 섭렵한 만능 재능꾼인 황세린은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세대 K팝 스타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허찬미와 함께한 예나 '캐치 캐치' 무대에서는 수준급 퍼포먼스로 스튜디오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길려원, 김용빈, 손빈아까지 무대에 올라 챌린지에 동참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지만, 관객 점수 163점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홍성윤 짝꿍 '뮤지컬 채윤' 김채윤 역시 존재감을 발휘했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채윤은 과거 함께 무대에 섰던 배우 황정민으로부터 "노래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채윤은 이날 무대에서도 이문세 '소녀'를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홍성윤과 함께한 'Never Ending Story' 무대에서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지만 최종 170점에 머물며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날 현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염유리 짝꿍 '남해 지디' 김민율이었다. 지드래곤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김민율은 직접 리폼한 의상과 마이크 스탠드 대신 청소기 대를 든 독보적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드래곤 '삐딱하게'를 완벽하게 소화한 데 이어 염유리와 함께한 '바람났어' 무대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스튜디오에 강력한 춤바람을 몰고 온 염유리X김민율은 최종 185점을 기록, 예선 1위에 등극했다.
본선에 진출할 최종 4개 팀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과연 이들 중 '노래로 일어설게요' 윤태화X현대화 연승 행진을 막고 우승을 차지할 팀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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