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노조, 한진만 사장에 공식 사과 요구…"사기 저하"
2026.06.12 21:57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오늘(12일)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한 사장이 오늘 열린 파운드리 사업부 설명회에서 "타 사업부 가서 엉뚱한 일 하지 말고 여기서 커리어 쌓아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조합원들의 사기와 동기를 저하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최근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관련 노사 합의에서 적자 사업부에 대해 2027년부터 최소 지급률을 보장하기로 한 취지가 파운드리와 S.LSI 사업부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에 있는데, 한 사장의 발언이 이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해당 사안을 고용노동부에도 전달했다며, 한 사장의 공식 사과와 특별경영성과급 인건비 배분 방식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17일까지 회신을 요청했으며 개선 의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후속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한진만 #파운드리 #노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삼성전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