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레이더] 놀유니버스, 9월 숙박·항공·티켓 ‘NOL’로 일원화
2026.06.12 18:00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놀유니버스는 그간 플랫폼별로 분산됐던 숙박과 항공·투어·레저·티켓 서비스를 '놀(NOL)'로 일원화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9월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을 NOL로 통합하고, 트리플도 순차적으로 결합할 계획이다.
각 서비스는 통합 이전까지 현재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통합 후에도 기존 예약 내용은 NOL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통합 작업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9주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고객에게 공연 관람, 항공 및 숙소 예약, 현지 일정 수립은 모두 하나의 연결된 여정”이라며 “이번 통합은 글로벌 AI 트래블 에이전시로 진화하기 위한 담대한 첫걸음이며 앞으로 고객이 체감할 변화와 혜택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 무신사,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개최…“최대 80% 할인”
무신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인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사전 행사를 열어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6회에 걸쳐 최대 80% 할인 쿠폰 또는 최대 1만원 적립금‧무신사머니를 제공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후 24일까지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한정수량 선착순 특가’를 상시 운영하고, 누적 거래액 달성 기준에 따라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전국 1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객을 위한 ‘아카이브 세일’을 전개한다. 인근 제휴 매장 50여곳을 포함해 137개 매장과 협업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5주년을 맞아 역대급 혜택을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형 브랜드 매출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쿠팡 알럭스, 패션 카테고리 1주년 기획전…2000개 브랜드 참여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파페치와의 파트너십 체결 1주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알럭스 럭셔리 패션 1주년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알럭스는 파페치와의 협업을 통해 초기 1400여개였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현재 25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행사에는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발망 등 2000여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가 참여해 봄‧여름(SS) 시즌 필수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이달 ‘키즈 카테고리’ 신규 론칭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전 고객 대상 10% 단독 혜택도 제공한다.
알럭스 이용 고객은 전 상품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 로켓직구 형태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와우회원은 30일 이내 무료 반품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알럭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셀렉션을 늘려 독보적인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이리얼트립,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마이리얼트립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까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기초지자체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일 오전 10시 지역별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1박 최대 3만 원, 연박(2박 이상) 최대 7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숙소로는 소노벨 비발디파크(홍천), 휘닉스 평창(평창),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영덕), 라발스 호텔 부산(영도), 롯데리조트 부여(부여), 쏠비치 진도(진도),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목포) 등이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숙박부터 현지 체험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여행 슈퍼앱의 강점을 살려 더 많은 여행자가 전국 각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윈저글로벌, 7월부터 위스키 출고가 인상…평균 4.9%↑
윈저글로벌이 내달 6일부터 ‘윈저’와 ‘W’ 제품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이후 약 4년 만의 가격 조정이다. 유흥용 제품부터 우선 적용되며 대형마트·편의점 등 가정용 제품은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영국 현지 생산비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원화 수입단가 인상이 주요 원인이다.
인상 대상은 ‘W’ 3종과 ‘WINDSOR’ 3종 등 6개 품목이며 인상률은 평균 4.9%다. 다만 입문용 라인업인 ‘W Honey(450ml)’는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원가 압박과 환율 상승에 따라 4년 만에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브랜드가 지켜온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 국순당, 페어먼트 서울 호텔과 ‘스펙트럼 미식 프로모션’ 진행
국순당이 5성급 호텔 페어먼트 앰배서더 서울과 손잡고 8월까지 우리 전통주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여의도 페어먼트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에서 진행된다.
페어링 전용 주류로는 △국순당 생백세주를 비롯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1000억 유산균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 4종이 제공된다.
뷔페 이용객은 국순당 전통주를 자유롭게 음용할 수 있으며, 전용 온더락 잔과 도자기 잔 등도 함께 제공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 전통주에 대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외 고객에게 전통주와 호텔 뷔페를 함께 즐기는 미식 경험을 제공해 전통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코오롱FnC ‘24/7 시리즈’,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매장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4/7 시리즈’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유통에서 출발한 24/7 시리즈는 지난해 코엑스몰, 올해 IFC몰 입점에 이어 트렌드의 중심지인 성수동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
새 매장은 브랜드의 기능성 소재 중심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성수동의 일상을 담아낸 그래픽 티셔츠 5종과 에코백으로 구성된 ‘성수 익스클루시브’ 상품도 선보인다.
오는 14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 양말, 타월 등을 증정하고, 방문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4/7 관계자는 “이 공간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24/7 시리즈의 차별화된 소재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한 일상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드래곤시티, 루프탑 ‘카바나 시티’ 서머 시즌 개막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스카이킹덤 34층 루프탑 공간 ‘카바나 시티’의 서머 시즌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머 시즌 동안 운영 시간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하고 다채로운 식음 상품을 선보인다.
주간에는 런치와 풀사이드 무드를 결합한 ‘루프탑 피크닉 세트’를, 야간에는 생맥주 무제한 혜택이 포함된 ‘루프탑 다이닝 세트’를 제공한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강화했다. 7월 17일 첫 풀파티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콘셉트별 풀파티를 개최한다. 객실과 카바나 시티 이용을 포함한 ‘미드나잇 바이츠’ 객실 패키지도 17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루프탑 다이닝과 풀파티 등 서머 시즌 한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도심 속에서 색다른 여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백스비어, 타코·데킬라 ‘멕시칸 콘셉트’ 신메뉴 6종 선봬
더본코리아 백스비어가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멕시칸 콘셉트의 신메뉴 6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메뉴는 또띠아에 돼지고기와 채소를 올린 △풀드포크 타코, 모짜렐라 치즈를 채워 구운 △그릴드치즈 퀘사디아, 나초 스낵을 활용한 △빽타코 프리미엄, 타코의 풍미를 피자로 재해석한 △프레쉬 타코피자 등 4종이다.
이와 함께 호세쿠엘보 데킬라를 활용한 △생맥주 베이스의 데킬라 라임비어 △제로콜라 베이스의 데킬라 멕시콜라 등 칵테일 2종도 내놨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멕시칸풍 안주와 데킬라 칵테일을 통해 이국적인 풍미와 색다른 페어링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 롯데면세점, ‘헤네시 X.O 서울에디션’ 단독 출시
롯데면세점은 코냑 브랜드 헤네시의 한정판 컬렉션인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한정판 상품이다. 서울 에디션은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현대적 감성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해당 상품은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엠보싱 가죽 러기지 태그가 증정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헤네시 플래그십 매장을 서울 에디션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올 하반기에는 한정판 ‘뵈브클리코 라그랑담 자끄뮈스’도 론칭하며 주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롯데면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옳곡, '네고왕' 출연 기념 카카오 톡딜서 최대 71% 할인
옳곡이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네고왕’ 출연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카카오 톡딜에서 주요 제품을 최대 71%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옳곡은 땅콩농업 전문기업 반석사업이 2022년 출시한 국내산 땅콩 가공 전문 브랜드다. 최근 혈당 관리 및 헬시플레저(즐겁게 건강 관리) 트렌드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주력 제품 △땅콩버터 스무스&크런치'를 비롯해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3종 △땅콩크런치 그래놀라 2종 △땅콩 약과 △저당 매실청 △헤이즐넛 초코 스프레드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1만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해준다.
프로모션 기간에 맞춰 신제품 ‘마롱 스프레드’도 새롭게 출시해 특가 대상에 포함했다.
옳곡 관계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국내산 곡물을 활용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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