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조선으로 강제 소환…300년 로맨스 위기
2026.06.12 15:05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SBS 금토극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이 조선으로 회귀한다.
최근 공개된 11화 예고편에서 임지연이 연기하는 서리가 "정녕 돌아왔단 말인가?"라며 조선시대 강단심의 몸에서 눈을 뜨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세계(허남준 분)는 강단심(임지연 분)이 지금의 서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300년을 초월한 쌍방 로맨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서리와 세계의 할아버지 차달수(윤주상 분)가 의문의 트럭 사고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 전생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직진 고백을 감행했던 서리의 마음에 교통사고로 제동이 걸리면서 로맨스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예고편에서는 조선으로 회귀한 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21세기로 타임슬립했던 서리가 갑작스럽게 조선으로 강제 소환된 점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서리가 무슨 연유로 강단심의 몸에 갇힌 것인지, 그런 서리를 바라보는 도무녀(오민애 분)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 1위를 수성했으며 (펀덱스, 지난 6월 1일~7일 기준), 방영 5주차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2위(투둠, 지난 6월 1일~9일 기준)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멋진 신세계' 11화는 오늘(1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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