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18개월 딸 바이올린 연주에 감탄…"운동보단 음악이 맞아" [RE:스타]
2026.06.12 14:50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양준혁이 태어난 지 18개월 된 딸의 잠재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11일 양준혁의 개인 계정에는 "이재야 엄마 아빠가 놀란다. 이제 딱 18개월"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양준혁의 딸 이재 양이 능숙한 자세로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이 담겼다. 생후 18개월이 갓 지난 이재 양은 하늘색 골지 패턴 원피스와 여리여리한 카디건을 착용한 채 가족들 앞에서 재롱을 부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양준혁은 "운동 쪽으로 가는 게 아니었다. 음악이 더 맞는 것 같다"며 "뭐든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아빠가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전하며 딸의 재능에 대한 기대와 전폭적인 지지를 드러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구 방망이를 들어야 하는데", "가족이 예체능 집안인가", "대박이다" 등 이재 양의 남다른 소질에 감탄했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해 12월 개인 채널 '양신 양준혁'을 통해 딸의 출생 당시 건강 상태를 언급한 바 있다. 양준혁과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이 몇 개 뚫려 있었다. 안 아프고 잘 컸으면 좋겠다"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현재는 완전히 회복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은 19살 연하의 가수 박현선과 지난 2021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4년 뒤 딸을 품에 안았다. 또한 그는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대방어 양식장을 직접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양식장은 3,000평 규모에 연 매출 약 30억 원을 기록하며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양준혁, 채널 '양신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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