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뚝섬한강공서 월드컵 연계 '르르르' 체험 이벤트 개최
2026.06.12 10:14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 개막을 맞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고객 체험형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12~14일, 26~28일 등 총 6일간 열린다. 현대차는 SNS를 통해 청년층과 소통하고 있는 캐릭터 '르르르'와 월드컵을 주제로 다채로운 실내외 공간을 구성했다.
야외에는 축구 그라운드를 형상화한 공간에 6m 높이의 대형 '르르르' 포토존을 세웠고, 실내에는 손흥민 선수와 로봇 '아틀라스'가 등장하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월드컵 공인구 리프팅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에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도 전시돼 차량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V2L 기능을 시연하며, 트렁크 부스를 통해 캐릭터 굿즈도 판매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 젊은 세대와의 소통과 브랜드 팬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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