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멕시코,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서 남아공 제압
2026.06.12 09:38
피파 랭킹 14위로 A조 강호인 멕시코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남아공을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멕시코는 전반 9분 키뇨네스의 '개막전 축포'에 이어 후반 22분 '간판스타' 히메네스의 두 번째 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굳혔습니다.
멕시코를 상대로 전반까지 잘 버티던 남아공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미드필더 시톨레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경기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멕시코의 핵심 중앙 수비 몬테스가 상대 선수를 밀어 넘어뜨려 파울로 퇴장당해 한국과의 다음 경기에 나올 수 없습니다.
홍명보호는 체코전 이후 두 번째 상대로 강호 멕시코를 만나고 마지막 3차전에선 남아공과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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