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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열기 함께 나눈다

2026.06.12 09:52

평창올림픽플라자 2층 레거시홀에서 총 3회 운영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응원전 포스터. 사진|평창군청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평창군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보유한 스포츠 유산과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스포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창유산재단에 따르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공간인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평창올림픽플라자 2층 레거시홀에서 총 3회 운영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6월 19일 경기는 학교 단체관람으로만 운영될 예정으로 일반 관람객의 참여는 제한된다. 현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경기 중계와 함께 응원 물품과 다과를 제공하여 참가자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경기 시작 전 예상 득점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평창유산재단 관계자는 “ 다양한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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