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7700선에서 등락…증권가 "여전히 저평가"
2026.06.11 16:46
굵직한 이벤트가 연달아 있는 요즘, 우리 증시의 변동성은 나날이 커지는 듯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 끝에 (동반 상승 or 혼조)로 마감했어요? 외국인의 매도세도 계속되고 오늘(11일)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잘 버텨낸 듯합니다. 오늘을 돌아보면서 내일(12일)을 위한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타이탄파트너스 문서진 대표,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정경민 팀장 모셨습니다.
Q. 국내증시, 장중 변동성이 상당합니다. 코스피 시총상위 대부분 종목이 힘을 쓰지 못하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도 상승과 하락을 오갔습니다. 중동 전쟁 리스크는 이제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한데, 오늘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었던 영향도 있던 걸까요? 최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방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가 오는 14일 한국을 찾는다고 하죠. 삼성전자와 네이버, 카카오 임직원과 만날 예정이라는데요. 그냥 기대감만 갖게 할 뿐이라고 봐야 할까요? 젠슨 황 CEO는 방한 후 다수 기업과 협력을 맺고 떠났습니다. 오픈AI, 카카오와는 협력 중이지만 삼성, 네이버와도 새로운 뭔가가 생기게 될까요? 최근 들어 반도체 투톱보다 소부장, 특히 장비주가 더 잘 오르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추진 중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도 있었기 대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반도체 투톱보다 더 가파른 상승을 보였던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및 기판주들은 소부장주가 달리는 와중에도 다소 주춤한 듯해요? HBM, 메모리 이어 기판도 품귀라고 하는데 매크로 이슈 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 정도로 봐야 할까요?
- 코스피 7700선에서 등락…증권가 "여전히 저평가"
- 외국인, 유가증권 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세 지속
- 오늘(11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변동성 확대 우려
- 美 5월 CPI 전년비 4.2%↑…"3년래 상승률 최고"
- 트럼프 "나는 인플레이션을 사랑한다"…발언 논란
- 트럼프 "호르무즈서 원유 1억배럴 수송 비밀임무 수행"
- 트럼프 "이란, 합의 안 하면 더 강하게 공격나설 것"
- 트럼프 "조만간 AI업계 CEO들과 사회환원 논의할 것"
- 1~10일 수출액 286억달러…전년비 85.9%↑
- 1~10일 반도체 수출 110억6800만달러 기록
- 1~10일 반도체 수출, 전년동기대비 205.8%↑
- 오픈AI 샘 올트먼 CEO 오는 14일 방한할 예정
- 샘 올트먼, 방한해 삼전·카카오·네이버와 회동 예정
- 삼성전자-오픈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메모리 협력
- 네이버, 오픈AI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협력 가능성
- 카카오-오픈AI, 제휴 중…새로운 서비스 논의 가능성
- 샘 올트먼, 오는 15일 삼성전자 임직원과 만날 예정
-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에 AI 관련 강연할 예정
- 삼성전자, 광주 반도체 생산기지 건설 추진 가능성
- 삼성전자 패키징 라인, 현재 충청지역 위주 운용 중
- 하이닉스, 호남권 패키징 생산기지 신설 검토 중
- 하이닉스, 지난 4월 청주에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
-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도체 전공정 호남 이전은 난색
- 최태원 "日에 AI팩토리 구축…'28~'29년 가동 목표"
- 최태원 "日에 중요한 건 반도체 공장보다 AI팩토리"
- 최태원 "파트너 될 日 기업과 지속적으로 논의 중"
- 최태원 "日 AI 팩토리, 언제 어디에 건설할지 미정"
- LG이노텍, 2조원 투입…구미·베트남 기판 생산력 확대
- AI 반도체 시장의 공급망 확보 경쟁 새로운 국면으로
- HBM·메모리 이어 새로운 병목 구간 '반도체 기판'
- 업계 "AI칩 공급망 주도권 경쟁, 기판으로 이동 중"
- 선투자·장기계약 구조, HBM 넘어 기판 시장에 재현
- 삼성전기, AI 인프라 열풍에 MLCC 가격 인상 가시화
- 삼성전자·하이닉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가능성
- 메모리 수요 급증…범용 D램·낸드·HBM 가격 상승세
- 삼전닉스 2분기 합산 영업익 150조원 상회 전망 등장
- 증권가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8.3조원 추정"
- 증권가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4.3조원 추정"
- 젠슨 황, 삼성전자·하이닉스에 "HBM 더 달라" 요청
- BNP파리바 "내년 칩가격 하락…중국발 공급과잉"
- 메리츠證 "SK하이닉스, 8월 중 美 ADR 상장 예정"
- 삼성전자, 1분기 D램 점유율 38.6%…"1위 굳히기"
- 반도체 장비 슈퍼사이클 초입…"삼성·SK 증설 수혜"
Q. 반도체 소부장주가 달려준 데다 일부 제약바이오주도 강세를 보인 덕에 코스닥은 오늘 오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투톱으로 몰리던 자금이 어느 정도 분산되는 데다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섹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듯해요? 불장을 겪은 후 '부의 효과'로 인해 등 내수 소비가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유통주도 주목받았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대표 엔터주로 꼽히는 JYP, 에스엠, 하이브도 상세를 보였더라고요? 스페이스X가 현지시간 12일 상장하는데 관련주들과 관련 ETF는 하락했죠. 국내증시에서 스페이스X 관련주로 꼽히던 기업들은 기대감을 접어야 할까요? 그래도 스피어는 수주를 따내면서 오름세였어요?
- 현지시간 오는 12일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예정
- 스페이스X, 7월 초 나스닥100 편입 가능성도 거론
- 스페이스X, 상장일 예상 시가총액 약 1.8조달러 추정
- 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 글로벌 우주항공주 주목
- 스피어, 美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공급계약 체결
- 스피어, 美우주항공 발사업체향 202억원규모 수주
- 제약·바이오주, 임상 성과 등에 종목별 차별화 장세
- 글로벌 제약사 파이프라인 확보 경쟁…기술수출 기대↑
- 엔터주 강세…바닥론에 하반기 컴백 기대감까지 제기
- 코스피 오르는 동안 소외됐던 엔터주…실적 반등 기대
- BTS, 12~13일 부산서 데뷔 13주년 기념 공연 예정
- 신세계百 본점 1분기 외국인 결제액 1년 새 2배로
- 키움證 "신세계, 백화점 매출 호조 지속…호실적 기대"
- 키움證 "신세계, 목표주가 85만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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