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진병영 함양군수, 현장행정으로 민선 9기 첫걸음
2026.06.11 14:24
군민 안전·생활편의 증진 위한 점검 나서진병영 함양군수가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함양군에 따르면 진 군수는 지난 10일 함양읍 백연리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장과 휴천면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스포츠파크 일원 7만4,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여가활동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진 군수는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시공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휴천면 호산리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에서는 재해복구 공정과 우기 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배수시설 정비, 마을 기반시설 복구 등이 진행되고 있다.
진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재해예방 시설물 관리에도 완벽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
진병영 군수의 현장 점검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재해복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재해복구 사업장의 안전관리와 공정 점검이 중요한 시점이다.
다만 사업의 성공 여부는 계획된 일정 내 준공과 함께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에 달려 있어 지속적인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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