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우주항공도시 사천, 민선 9기 청사진 구체화
2026.06.11 14:45
산업·관광·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 논의경남 사천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현안 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업 보고회를 열고 시정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과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13개 부서가 추진 중인 31개 주요 현안 사업이 다뤄질 예정이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지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추진, 위성개발혁신센터 건립, 항공 MRO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이 보고된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건립 지원,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 관련 사업 등이 포함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 각산 알파인코스터 조성사업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 해양·체육 분야에서는 신수도 국가 어항 및 파크골프장 조성, 광포만 갯벌 해량생태관광 자원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천 야구장 조성사업 등이 보고된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사남~정동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천공항 확장, 국가철도망 구축 등 지역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주택지구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사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사천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우주항공산업과 국가산단 조성,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사업들이다. 다만 상당수 사업이 국가 정책과 예산 확보에 영향을 받는 만큼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주거·생활 SOC 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을지도 향후 민선 9기 시정의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