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국교위, ‘중학교 근현대사 비중 확대’ 논의
2026.06.11 15:02
국교위는 오늘(11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6차 회의를 열고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 비중 확대 등 교육과정 개정 진행 여부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중·고등학교 역사 교육과정 개정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근현대사 비중과 함께 중학교 사회 교과군(사회·역사·도덕) 교육 시간 확보, 고등학교 선택 과목 신설도 함께 요청했다고 국교위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청의 취지, 교육적 타당성,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정 진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국가 교육 과정은 학교 교육의 기반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위원들과 함께 교육과정 개정 사안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또 현재 단일 위원장으로 운영되는 국가 교육 과정 전문 위원회를 공동위원장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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