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ES90' 사전 계약…"플래그십 EV, 7000만원대 시작"
2026.06.11 11:03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차 ES90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S90은 볼보자동차의 최신 SPA2 아키텍처와 SDV 전략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으로, 전동화 시대에 맞춰 세단의 전통적인 형식을 새롭게 해석한 모델이다.
지난해 3월,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공개됐으며, 국내에서는 최근 '스웨덴의 날(Sweden Day 2026)' 행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ES90은 볼보자동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라인업인 만큼 최첨단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경험, 스웨디시 럭셔리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과 정숙한 주행 감각, 직관적인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와 일상, 가족과의 이동까지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프리미엄 전기차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에 판매되는 ES90의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을 고려해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트윈 모터 △트윈 모터 퍼포먼스 등 총 3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혁신적인 800V 전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06km(WLTP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특히 국내 판매 시작가의 경우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7000만 원 초중반, 트윈 모터 7000만 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책정했다. 전체 판매 트림 및 상세 가격은 7월 22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S90은 볼보자동차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안전 철학과 인간 중심의 가치, 그리고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이는 새로운 클래스의 플래그십 전기차"라며 "전략적인 가격 정책으로 국내 플래그십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ES90의 사전 계약은 이날부터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을 통해 진행되며, 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수입차협회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올해(1~5월) 누적 판매량은 5791대로, 전년 1~5월 판매량(5700대) 대비 1.4% 증가했다. 월별 판매대수는 1월 1037대, 2월 1095대, 3월 1496대, 4월 1105대, 5월 1058대 등으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주경제=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ES90은 볼보자동차의 최신 SPA2 아키텍처와 SDV 전략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으로, 전동화 시대에 맞춰 세단의 전통적인 형식을 새롭게 해석한 모델이다.
지난해 3월,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공개됐으며, 국내에서는 최근 '스웨덴의 날(Sweden Day 2026)' 행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ES90은 볼보자동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라인업인 만큼 최첨단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경험, 스웨디시 럭셔리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과 정숙한 주행 감각, 직관적인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와 일상, 가족과의 이동까지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프리미엄 전기차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에 판매되는 ES90의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을 고려해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트윈 모터 △트윈 모터 퍼포먼스 등 총 3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혁신적인 800V 전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06km(WLTP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특히 국내 판매 시작가의 경우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7000만 원 초중반, 트윈 모터 7000만 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책정했다. 전체 판매 트림 및 상세 가격은 7월 22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S90은 볼보자동차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안전 철학과 인간 중심의 가치, 그리고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이는 새로운 클래스의 플래그십 전기차"라며 "전략적인 가격 정책으로 국내 플래그십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ES90의 사전 계약은 이날부터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을 통해 진행되며, 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수입차협회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올해(1~5월) 누적 판매량은 5791대로, 전년 1~5월 판매량(5700대) 대비 1.4% 증가했다. 월별 판매대수는 1월 1037대, 2월 1095대, 3월 1496대, 4월 1105대, 5월 1058대 등으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주경제=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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