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중학교 역사 근현대사 분량 20 → 30% 확대 추진
2026.06.11 12:04
11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중학교 역사 근현대사 비중을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학교 사회 교과군(역사·사회·도덕) 수업 시수도 줄이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고등학교 역사 과목에서의 근현대사 비중은 현행대로 35%가 유지된다. 하지만 교육계 일각에서는 역사적 가치 판단이 끝나지 않은 근현대사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국교위는 조만간 회의를 열고 교육부의 교육과정 개정 방안을 심의한다. ‘교육과정’은 초중고 교육 목표와 과목별 학습 내용 등을 담은 것으로, 이에 따라 교과서가 만들어지고 수업 시간도 정해진다. 교육과정 개정은 국교위 심의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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