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수련 3주기, 낙상사고로 떠난 별…장기기증으로 영면
2026.06.11 09:07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뮤지컬 배우 고(故) 박수련(박영인)이 우리 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 박수련은 2023년 6월 11일 낙상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9세.
당시 고인은 자택 계단에서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 상태에 빠지며 눈을 뜨지 못했다.
유족들은 장기기증으로 고인의 마지막을 결정했다.
고인은 2018년 뮤지컬 '일 테노레' 앙상블로 데뷔했다. 이후 '김종욱 찾기' '원이 엄마' '썬탠보이' '싯다르타' '오델로'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했다. 변을 당하기 전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로 관객을 만났다.
장지는 경기 수원시연화장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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