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널뛰는 증시에 개미들 혼란…美, 금리 인상론 부상
2026.06.11 10:34
‘롤러코스피’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이번주 우리 증시는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변동성에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곧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주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통화정책에도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관련 내용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증시 흐름이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입니다. 8% 폭락했던 '검은 월요일'에 이어 화요일에는 8% 폭등하더니, 다시 어제는시 4% 폭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또 다시 4% 오를 차례라고 봐야할지, 일단 이번 주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고 있는 이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1-1>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다 보니, ‘한국형 공포지수’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도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는데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커졌다는 건 앞으로도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뜻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질문 2> 반면에 이런 관측도 있더라고요. 관세 충격으로 코스피 지수가 단기 급락과 반등을 반복한 이후 대부분 한 달 뒤 코스피가 ‘반등’해 안정을 찾았다고 하고 하는데요. 지금 굉장히 불안한 분들 많으실 텐데, 한달 정도만 기다리면 코스피 시장이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2-1> 그래서일까요? 코스피의 널뛰기 장세 속 지수가 급락한 이틀 동안 개인 투자자들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6,000억원 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현재 ‘빚투’ 수요가 증가한 것, 전문가로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질문 3> 지금 미국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스페이스X 상장일 겁니다.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에서 목표의 3.5~4배 수준에 이르는 투자 수요를 끌어모았다고 하는데요. 스페이스X 직원들은 벌써부터 주식을 언제 팔지 고민하고 있다고 하는데, 스페이스X 상장 열기,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3-1>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과 관련해 투자자 전원에게 청약 철회권을 부여했다.고 하는데요. 이건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질문 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 신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도권·충청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후공정 거점을 비수도권으로 넓히는 흐름으로,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와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맞물린 사안으로 풀이되는데요. 수도권에 밀집해 있는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생태계 조성과 효율성이 관건 일꺼 같은데요?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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