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무대 오른다
2026.06.11 06:51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를 부른 이재(35)가 12일(한국 시각)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오른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에 앞서 열리는 특별 공연에 이재를 비롯해 타일라, 샤키라 등 글로벌 스타들이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재는 최근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등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발표했는데, 멕시코 개막 무대에서 이 노래를 직접 부를 예정이다. 이재는 “한국을 대표해 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라며 “어린 시절 2002년 월드컵 때 길거리의 낯선 사람들이 서로 껴안고 축하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감동은 절대 잊을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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