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 Now] 엔씨, '리니지M·리니지W' 동시 예열…업데이트·스토리로 여름 공략
2026.06.10 19:02
엔씨가 10일 '리니지M'과 '리니지W'에 각각 대형 업데이트와 신규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름 시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리니지M'은'PHOENIX'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리니지W'는 원작 만화 '리니지'의 이야기를 미션 형태로 풀어낸 '서사'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리니지M'은 오는 24일 'PHOENIX'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요정 클래스 리부트와 TJ 쿠폰 2종 지급, 신규 콘텐츠 추가다. 이용자는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레거시·리부트·신규 리부트 월드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쿠폰 3종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쿠폰 등록 시 '사전예약 보상 티켓'이 지급되고, 이를 통해 '세계수의 보급 상자' 또는 '세계수의 성장 지원 상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보상 설계도 세분화됐다. '세계수의 보급 상자'와 '성장 지원 상자'에는 공통으로 '세계수의 행운 큐브'와 '세계수의 나뭇가지'가 포함되며, 선택한 상자 종류와 월드 성격에 따라 추가 아이템 구성이 달라진다. 특히 요정 클래스로 성장 지원 상자를 개봉할 경우 기간제 장비 '업화의 가더'가 추가 지급되고, 무기 상자에서는 활과 한손검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엔씨는 사전예약 기간 카카오 채널과 공식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업데이트 기념 TJ 쿠폰 2종도 제공한다.22일 오후 9시부터 7월 8일 정기점검 전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아데나로 'TJ 쿠폰 선물 상자'를 구매할 수 있고,24일 정기점검 이후 이를 개봉해 '스킬 합성'과 '일반 장비 복구'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스킬 합성 쿠폰은 2025년 12월 3일 정기점검 이후의 합성 이력 중 최고 등급 이하 합성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주며, 일반 장비 복구 쿠폰은 2025년 6월 18일 정기점검 이후 강화에 실패한 희귀 등급 이상 장비 1종을 복구해준다.
'리니지W'는 같은 날 '서사'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는 원작 만화 '리니지'의 스토리를 게임 안에서 미션 형태로 풀어낸 신규 콘텐츠다. 엔씨는 지난 5월 'CHARISMA' 업데이트 공지에서 10일 '서사' 콘텐츠 공개를 예고한 바 있었고, 이번에적용했다. 이용자는 원작의 두 주인공인 켄 라우헬과 데포로쥬의 시점을 따라 미션을 진행하며, 만화책을 읽는 듯한 그래픽과 UI를 통해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서사'는 단순 열람형 스토리 콘텐츠가 아니라 전투와 미니게임을 결합한 진행형 구조다. 이용자는 아덴 월드 곳곳에 숨겨진 히든 미션을 완료해 서사를 시작할 수 있고, 에피소드를 마칠 때마다 '기억의 조각'을 획득한다. 이 조각을 활용하면 게임 안에서 구현된 만화 페이지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엔씨는 7월 두 번째 챕터를 공개하고 이후 에피소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보상 체계도 스토리 진행과 성장 지원을 동시에 겨냥했다. 에피소드 진행에 따라 경험치 보너스 버프 물약, 서사 전용 가호, 서사 전용 컬렉션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챕터의 데포로쥬 첫 에피소드를 마치면 '붉은 사자의 망토'를, 두 번째 챕터의 켄 라우헬 첫 에피소드를 완료하면 '검은 용의 각반'을 받는다. 각 챕터를 모두 끝낸 이용자에게는 '붉은 기사 데포로쥬 스킨 카드', '아스테어 켄 라우헬 스킨 카드' 같은 대표 스킨 카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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