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이 지핀 ‘사랑의 울타리’…기장 아이들 10곳에 닿았다
2026.06.10 15:07
야외 문화체험·선물 구입에 사용 예정
10일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 기관은 전날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인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이진호 기장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울타리’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후원금 2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기장군 지역아동센터 10곳의 아동들을 위한 야외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선물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영규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후원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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