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소년범" 주장 모스 탄…출국정지 취소 소송서 '재판부 기피신청'
2026.06.10 17:19
---------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수사받는 과정에서 출국정지를 당한 미국 리버티대학교 모스 탄 교수가 불복 소송을 맡은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냈습니다.
탄 교수 측은 첫 변론이 열린 10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공정 재판이 우려돼 기피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탄 교수 측은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재판부의 기각 결정이 늦어지면서 탄 교수가 예정된 출국을 하지 못했다며, 해당 재판부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탄 교수 측은 "피고발인이 재판한다는 것 자체가 불공정한 재판"이라고 주장하며 기피신청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기피신청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결국 이날 변론은 연기됐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KAPAC')
김태인 기자 (kim.taein@jtbc.co.kr)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수사받는 과정에서 출국정지를 당한 미국 리버티대학교 모스 탄 교수가 불복 소송을 맡은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냈습니다.
탄 교수 측은 첫 변론이 열린 10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공정 재판이 우려돼 기피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탄 교수 측은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재판부의 기각 결정이 늦어지면서 탄 교수가 예정된 출국을 하지 못했다며, 해당 재판부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탄 교수 측은 "피고발인이 재판한다는 것 자체가 불공정한 재판"이라고 주장하며 기피신청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기피신청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결국 이날 변론은 연기됐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KAPAC')
[핫클릭]
▶ '지지율 9.4%p 하락' 기사 공유하며 대통령 올린 글
▶ 대통령 축하난 안 받는다 내놓은 김태규…"명난아~"
▶ "미안하지만, 한국 잘 몰랐다" 첫 회견부터 기싸움?
▶ 시위대에 감금당한 경찰, 내부망에 "작정하고 퍼붓는.."
▶ "샤워하다가 우연히 창문 봤더니.." 캠핑장서 생긴 일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모스 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