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송파구 선관위원장 사임
2026.06.11 00:00
서울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아파트 노인정에 도착해 현장 검증에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민 위원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으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9일 해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위원장은 서울동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로, 올해 2월 28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그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과 함께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김한광 부위원장이 위원장 직무를 대행합니다.
한편 잠실 지역 투표소 개표소 주변 시위 대응을 총괄했던 오상택 송파경찰서장도 지난 9일 면직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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