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사업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2026.06.10 08:20
SG는 SG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이 정부 지원 사업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정부의 해외 인프라 시장개척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현재는 우크라이나 현지 도로 재건 사업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사전 검토하는 단계다.
SG는 철강 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 기술인 '에코스틸아스콘(Eco-Steel Ascon)'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기존 아스팔트 대비 내구성과 수명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해 철강 산업 기반이 강한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슬래그를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G는 현지 시장 조사와 사업 구조 검토, 발주처 협의 나아가 국토교통 공적개발원조(ODA),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의 대형 프로젝트 연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SG 관계자는 "친환경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에코스틸아스콘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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