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토픽] 홍정호는 수원 삼성 링크, 송민규·강상윤·전진우는 유럽 꿈…'대권 탈환' 후폭풍 직면한 전북, 우승 공신들과 동행은 어떻게?
1989년생 동갑내기 중앙수비수 홍정호와 오른쪽 풀백 김태환은 지난주 연봉이 삭감된 1년 재계약을 제안받고 마지막 고민 중이다. 이 중 김태환은 구단과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반면 홍정호는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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