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유가에 美 5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4.2%↑…3년1개월만 최대
2026.06.10 21:36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10일(현지시간)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4.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3년 1개월 만의 최고치다.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5% 올라 역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시장 전망과 같았지만, 전월 대비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인 0.3%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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