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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단 근무하는 ‘4남매 부사관’ 둘째 김문소 중사

2026.06.10 17:22

육·해·공군 복무 중인 4남매 (서울=연합뉴스) 육ㆍ해ㆍ공군 부사관으로 복무 중인 김문정 중사(왼쪽부터), 김문소 중사, 김태희 중사, 김준원 하사 4남매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사명과 다짐을 담아 경례를 하고 있다. 2026.6.10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6-06-10 08:49:38/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제 12사단에 근무하는 김문소 중사가 형제자매 모두 군 복무 중인 ‘4남매 부사관’ 둘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다.
육군은 1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 중사 4남매를 소개했다. 김 중사는 육군 12사단 쌍용여단 군수지원대대 2종보급통제부사관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베트남전 참전용사였던 외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나라를 지키고 있다. 쌍둥이 언니인 김문정 중사는 육군 제5기갑여단 포병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생인 김태희 중사, 김준원 하사는 각각 해군 항공사령부 622비행대대 관제사,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정보통신대대 무선통신체계정비사 임무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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