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물류센터 건립… 하반기 착공
2026.06.10 16:18
| 사업대상지 위치도 [IPA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물류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10일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가-3) 입주 사업 추진 계약’을 ㈜백마종합물류와 체결했다.
백마종합물류는 지난 4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내 ‘가-3’ 구역(2만3725.3㎡)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백마종합물류는 정식 입주대상기업 지위를 확보했으며 향후 건축 인허가와 임대차계약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물류센터 건립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물류센터는 건축 연면적 1만2836㎡ 규모로 2027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준공 이후에는 Sea&Air 복합운송과 국제화물 환적,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LCL(소량화물혼재운송) 수입 등을 수행하는 수출입 복합물류센터로 운영된다.
물류센터가 운영될 경우 인천항 신규 물동량은 연평균 7571TEU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IPA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잔여 부지를 이달 중 재공고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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