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2026.06.10 12:48
10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챗 GPT한테 팩폭(?)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챗GPT를 통해 인생 그래프로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정음은 특히 2016년 결혼 이후 하락세를 그리는 그래프를 본 후 "사람은 기운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 기분이 좋아야 모든 일이 잘 된다. 결혼 후부터 에너지가 분산됐다. (기운이) 안 좋아지니 일도 안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안 했다면 그래프가 올라갔을 것 같다"라면서도 "다시 돌아가도 결혼할 거다. 그래야 우리 두 아들을 만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2020년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끝내 이혼했다.
지난해 횡령 논란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하기도. 그는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기획사 자금 43억여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피해액을 전액 변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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