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0.
"연 19.4% 대박 적금 탄생" 신청 딱 2주만, 정부가 기여금 보탠다
2026.06.10 12:02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6월 10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이새하 주무관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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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귀빈 : 정부에서 직접 달마다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들을 발표하는 <정책 달력> 시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정책 달력 2026년 6월호, 오늘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 이새하 주무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 이새하 : 안녕하세요.
◇ 박귀빈 : 어서 오시고요. 아직은 초여름이라 그런지 아침저녁으로는 좀 선선한데, 한낮에는 좀 덥고 그렇잖아요? 오늘은 또 서울 같은 경우는 지금 곳곳에 산발적인 비도 내릴 거라고 하고, 좀 흐려서 한낮에도 그렇게 기온이 오를 것 같진 않은데, 세종은 어때요?
◆ 이새하 : 세종 덥습니다. 근데 엊그제는 조금 선선했던 것 같고요. 보통은 덥습니다.
◇ 박귀빈 : 이제 점점 더 더워질 텐데. 세종이 원래 조금 더 더운 지역인가요?
◆ 이새하 : 제가 체감하기엔 그렇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어떻게 여름 대비 잘하고 계세요?
◆ 이새하 : 네. 근데 아무래도 저희는 차량 2부제를 하다 보니까, 출퇴근길에는 또 걸을 일이 많아서 양산을 올해 좀 많이 사가지고, 기분 따라 들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아 기분 따라 색깔을 달리하여? 양산이 좋대요. 양산을 쓰면 내가 쓰고 있는 그 양산 아래의 온도가 1도인가 2도인가 아무튼 많이 내려간대요. 실제로.
◆ 이새하 : 한 손에는 양산, 한 손에는 손 선풍기 이렇게 들고 번갈아가면서.
◇ 박귀빈 : 가방은 안 드세요?
◆ 이새하 : 가방은 어깨.
◇ 박귀빈 : 몸의 부위를 골고루 다양하게 활용하고 계신 우리 이새하 주무관님과 오늘도 이야기를 시작해 보죠. 벌써부터 여름 휴가 계획 세우신 분들, 이미 세우셨을 것 같아요. 6월이니까. 이번 달 핵심 키워드는 어떤 걸까요?
◆ 이새하 : 이번 달 핵심 키워드는 바로 '떠나요'인데요. 지금부터 제가 여러 가지 특별 여행들 알려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시작해 주세요.
◆ 이새하 : 올 여름 사람 많은 여행지보다 조금 더 한적하고 특별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면, 귀 기울여 주세요. 숙박 할인부터 섬 여행비 지원, 숲 속 휴양림 예약 정보까지 올 여름 나만의 특별 여행을 준비해 왔습니다. 나만의 특별 여행 1탄! 가볍게 여행 다녀오고 싶은데 숙박비 때문에 망설이셨다면, 또 수도권을 벗어나 조용하고 덜 붐비는 곳에서 쉬어가고 싶다면, 이번 '숙박 세일 페스타'를 놓치지 마세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일명 '왕사남'으로 인기 많아진 영월. 충남 공주와 같은 비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시면 숙박비 최대 7만 원을 할인해 드려요. 자세히 설명드리면요. 숙박비 할인은 머무는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숙박을 하루만 하신다면 숙박비 7만 원 이상은 3만 원을,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을 할인해 드려요. 또 올해는 하루 더 머물면 더 큰 할인으로 돌려드리는 연박 할인권도 생겼는데요. 숙박을 이틀 밤 이상 하신다면 숙박비 14만 원 이상은 7만 원을, 14만 원 미만은 5만 원을 할인해 드립니다. 할인 쿠폰은 숙박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내일이죠?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7월 31일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숙박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네, '숙박 세일 페스타' 많은 분들이 진짜 너무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일 거예요. 숙박비가 진짜 많이 드니까요. 그래서 지금 할인 쿠폰은 숙박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내일부터 받을 수 있는 거예요?
◆ 이새하 : 네, 내일 오전 10시에 오픈합니다.
◇ 박귀빈 : 그러면 되게 많은 분들이 한 번에 접속하실 텐데.
◆ 이새하 : 그래도 많이 접속해 주시면 좋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내일 오전 10시부터 7월 31일까지 숙박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하시니까, 바로 가서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7월 31일까지 있는 거 보니까, 아마도 누구나 들어가면 다 다운 받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매일매일 오전 10시에 다시 오픈이 됩니다.
◇ 박귀빈 : 아 그렇구나. 너무 좋네요. 7월 31일까지입니다. 여러분 숙박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 기억해 주시고요. 그리고 올해가 '섬 방문의 해'에요. 섬에 또 많이 가야 되겠네요?
◆ 이새하 : 네, 나만의 특별 여행 2탄! 조금 더 특별한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섬 여행을 추천드려요. 올해는 '섬 방문의 해'인데요. 섬에서는 하룻밤 이상 머무시면, 왕복 배편 비용과 식비, 숙박비와 같은 여행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 드려요. 특히 올해는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인 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나실 수 있어요. 여행비 지원 기간은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 그리고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인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입니다. 사전 신청은 다음 주 수요일인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섬 방문의 해'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고요. 여기서 자세한 내용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섬 방문의 해'입니다. 그러니까 섬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특별히 섬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여행비를 지원하는 혜택을 지금 받으실 수 있는 겁니다. 섬에서 하룻밤 이상 자면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거네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이거는 근데 사전 신청을 해야 되는 거네요?
◆ 이새하 : 네 그렇죠.
◇ 박귀빈 : 사전 신청은 다음 주 수요일부터. 이것도 홈페이지가 있어요. '섬 방문의 해'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숙박 세일 페스타 얘기했고, 섬에 갔고. 그러니까 바다를 간 거잖아요? 숲에도 많이들 가시던데요.
◆ 이새하 : 그러니까요. 이제는 숲이 남았습니다.
◇ 박귀빈 : 맞아요. 숲에 대해서도 혜택 받을 수 있는 게 있나요?
◆ 이새하 : 네, 나만의 특별 여행 3탄! 바다도 좋지만 나는 시원한 숲 속에서 숲캉스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계시죠? 이런 분들께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추천드려요.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여름 성수기 이용 신청을 어제인 6월 9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인 16일까지 받습니다. 성수기 이용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이고요. 신청은 숲 나들e 홈페이지와 앱에서 하실 수 있어요. '숲 나들이'에서 이는 영문e입니다. 인기가 많으니까 벌써 끝난 거 아니야? 이렇게 실망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성수기에는 선착순이 아닌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기간 안에만 신청하시면 됩니다. 결과는 6월 18일 오전 10시에 하실 수 있고요. 당첨되신 분들은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시설 사용료를 결제하시면 됩니다. 이때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되니까요. 이 점은 꼭 기억해 주세요.
◇ 박귀빈 : 네, 이번에는 국립 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청을 하셔야 되는 건데, 전국에 47개 국립자연휴양림 여름에 성수기 때 이용하실 수 있는 거고, 미리 신청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추첨을 통해서 당첨자가 확정이 되는 겁니다. 신청할 때 결제를 해야 되는 거예요?
◆ 이새하 : 그렇지 않습니다. 당첨이 되시면 그때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당첨이 되면 결제를 하면 됩니다. 성수기에는 왜냐하면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까, 사실은 이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신청이나 이런 것들이. 성공률을 좀 높일 수 있는 꿀팁이 있으면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이새하 : 네, 제가 꿀팁 가져왔습니다. 신청 전에 숲 나들e 홈페이지나 앱에서 '추첨 신청 한눈에 보기' 메뉴를 확인해 보세요. 휴양림별 신청 현황과, 객실별 경쟁률을 한눈에 보실 수 있는데요. 인기 많은 객실보다는 경쟁률이 조금 낮은 객실을 선택하시면 예약 성공률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객실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숲 나들e 홈페이지와 앱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예. 근데 다 대부분 인기 많은 객실 가고 싶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인기 많은 객실보다 경쟁률이 낮은 객실을 선택하면 당연히 예약 성공률이 높아질 텐데, 근데 이것도 차선인 것이 처음부터 인기 많은 데만 계속 생각하고 있으면 나중에 다른 객실도 또 못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중간 지점에서 시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이새하 : 같은 자연 휴양림이라도 객실마다 경쟁률이 또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요. 전략이 필요합니다. 숲 나들e 홈페이지인데요. 숲 나들 + 영어 소문자 e입니다. 그렇게 홈페이지 찾아가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그냥 숲 나들이 홈페이지 치면 검색어에 나옵니다. 우리 말로 쳐도 바로 연결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즐겁게 여행 준비도 하고, 여행을 가요. 근데 여행 가면 좀 걱정되는 게, 바가지 요금입니다. 바가지 요금 관련해서도 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이새하 : 네, 숙소를 예약했는데 갑자기 예약을 취소하고 더 비싼 요금을 요구하거나, 가게 앞에 적힌 가격보다 실제로는 받는 금액이 다르거나, 관광객이라는 이유로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는 상황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텐데요. 여행 중 이런 불편을 겪으셨다면 신고해 주세요. 해당 지역 번호에 120번, 또는 관광불편 신고센터 1330번으로 전화해 신고하시면 됩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진행합니다.
◇ 박귀빈 : 네, 이거는 또 신고하는 데가 있어요. 해당 지역에 불편을 겪었다, 좀 이상하다 그러면 지역번호 누르고 120. 그리고 신고 센터 있습니다. 1330. 이거는 관광할 때 좀 불편한 점을 신고할 수 있는 센터입니다. 1330번으로 전화하면 신고하실 수 있고, 현장에서 점검해서 필요한 조치를 해 주시는 거네요? 정부에서도 관련 대책 세우고 있지 않아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바가지 요금을 막기 위해서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가 힘을 합쳤습니다. 지난 2월에는 바가지 요금 근절 대책을 발표했고 숙박, 음식, 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와 현장 계도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합니다. 여행하는 분은 안심해서 더 즐겁고, 맞이하는 분은 다시 찾아줘서 더 즐거운 건강한 관광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 박귀빈 : 네, 이렇게 해서 여행 관련해서 여름휴가 시즌 앞두고 쭉 정리를 해드렸고요. 항상 이런 비슷한 내용을 해주고 계세요. 금융 정책 관련인데, 이번에는 청년들을 위한 거네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6월 22일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청년 미래 적금을 소개해 드릴게요. 청년 미래 적금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적금 상품인데요. 매달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고, 3년 만기입니다. 지금부터 혜택을 소개해 드릴게요. 내가 저축한 금액의 소득 기준과, 일하는 방식에 따라 정부가 최대 12%의 기여금을 함께 보태주고요. 금리는 만기까지 고정되는데요. 기본 5%이고, 은행별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대 7에서 8% 수준의 금리를 받으실 수 있어요. 여기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 소득세, 비과세 혜택까지 합치면 1년에 금리가 최대 19.4%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입할 수 있는 대상도 알려드리면요.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근로소득자는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총급여가 6천만 원을 넘고, 7,5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정부 기여금은 없지만, 나머지 혜택은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자세한 가입 기준은 금융위원회 보도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고요.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출시 후에 취급 은행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 콜센터 1397번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네, 청년 미래 적금 출시 예정입니다. 6월 22일 출시 목표입니다. 매달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고, 3년 만기고요. 저축한 금액에 정부가 최대 12% 기여금 함께 보태줍니다. 이거 관련해서 금융위원회 보도 자료 확인해 보시거나, 청년 미래 적금도 역시 포털에서 검색하시면 관련 내용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될 것 같습니다. 이거는 대상이 청년들이기 때문에 나이 제한이 좀 있네요. 19세부터 34세까지 근로소득자, 청년 소상공인 이런 기준 같은 게 있으니까, 관련해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공모전 소식을 하나 들고 오셨어요. 이건 뭔가요?
◆ 이새하 : 네, 청취자 여러분께서 직접 누구나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는 공모전도 소개해 드릴게요. 어느덧 국민주권 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민생 회복 소비 쿠폰, 모두의 카드, 그냥드림, 무상교육 대상 확대, 새도약기금 출범과 같이 우리 생활과 가까운 정책들이 이어졌는데요. 청취자 여러분의 지난 1년은 어떠셨나요? 정책으로 달라진 일상을 들려주세요. 소비 쿠폰으로 가족들과 외식했던 날, 모두의 카드로 교통비 부담을 덜었던 경험, 천 원의 아침밥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공부했던 날, 이런 내 일상 속 작은 변화도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고, 나만의 이야기를 적어 제출하시면 되는데요. 공모전은 정책 브리핑에서 6월 22일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푸짐한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박귀빈 : 국민주권 정부 1주년 기념 공모전입니다. 5월 22일에 이미 열렸네요. 그리고 6월 22일까지 참여하실 수 있는 건데, 나의 지난 1년 동안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남기고, 이야기를 제출하는 그런 공모전이군요? 정책 브리핑에서 6월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정책 브리핑이 뭐예요?
◆ 이새하 : 정책 브리핑이라고 포털이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시면 정부의 모든 보도 자료, 정책 뉴스 같은 것들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실 수 있는 페이지예요.
◇ 박귀빈 : 그러니까 '정책 브리핑' 이건 역시 검색해서 바로 들어가시면 되겠네요. 총 상금 950만 원이 있습니다. 치킨 교환권도 준대요.
◆ 이새하 : 그건 추첨으로 드리기 때문에..
◇ 박귀빈 : 네, 정책으로 달라진 내 일상, 소중한 이야기 정책 브리핑에서 공모전 참여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남았는데, 이것도 알려주세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정책도 있네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최근 출생아 수와 합계 출산율에서도 반가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정부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더 늘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인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임신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미리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이런 분들을 위해 가임력 검사비 지원 검사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가임력 검사는 임신 가능성과 관련된 몸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검사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검사를 통해서 임신과 출산을 어렵게 하는 요인을 조금 더 일찍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어요. 검사비 지원도 매년 더 늘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딱 한 번 지원했었는데요. 이제는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가 최대 3회까지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전국에서 약 29만 명이 이용하셨는데요. 검사 비용은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돌려 받으실 수 있고요. 신청은 e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시거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영문 e입니다.
◇ 박귀빈 : 건강한 임신을 위한 가임력 검사 지원 내용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이새하 주무관 함께 했는데, 앞서 제가 양산 얘기했잖아요? 여러분 외출할 때 양산 쓸 경우 체감 온도 최대 10도까지 내려간답니다. 피부 질환이라든가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니까, 폭염 앞두고 양산 하나 마련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새하 주무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새하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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