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이혼' 린, 식사부터 취미까지 화장실 생활…우려에 해명 "공황 올 것 같아서"
2026.06.10 13:47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틸컷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린이 화장실에서 식사, 취미생활 등을 하는 일상을 공개해 우려를 산 가운데, 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9일 린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린에게 “화장실에 상주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린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다”라며 “거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청결 걱정도 많이 해주시던데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 청소를 한다. 그래서 위생상 더럽긴 하겠지만 편하다. 정서적으로 편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린은 “너무 넓으면 공황 같은 게 올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나도 집에 있을 때 화장실에 있으면 편하다”라며 공감했다.
앞서 린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혼 후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간식거리를 챙겨 화장실에서 먹는가 하면, 도서, 뜨개질 등 모든 것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나 10년만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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