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외국인 네이버지도 명소 검색·예약·결제 캠페인
2026.06.10 07:58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네이버와 다음 달 19일까지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맛집·카페·쇼핑 장소 등을 네이버지도로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네이버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로컬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다.
지난해 서울·경주, 올해엔 미쉐린 가이드 발간 이후 글로벌 미식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을 집중 조명한다.
'가장 로컬답게 부산을 즐기는 법'이라는 콘셉트로, 해운대·서면·기장 등 부산 전역의 핫플레이스 300여 곳을 소개한다.
외국인 관광객은 네이버지도 비로컬 탭에서 추천 장소를 확인하고, 미쉐린 선정 식당 등 로컬 맛집의 할인 쿠폰 수령, 네이버 예약·결제·방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비로컬 캠페인에 해운대·서면·기장 등의 우수 식당 85곳이 참여하며 캠페인 종료 시까지 100여 곳이 추가 합류한다.
부산시는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에서도 13일까지 미식 지도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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