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하루 만에 반전…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
2026.06.09 19:41
코스피가 '검은 월요일' 급락 충격을 딛고 하루 만에 8% 넘게 반등하며 8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10원대로 내려왔는데요.
자세한 경제 상황,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팔천피를 회복했습니다. 코스피가 8.18% 상승한 8096.93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몰리기도 했는데요. 오늘 코스피 시장이 이렇게 급반등한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삼성전자는 32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고, 하이닉스는 221만5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반등한 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질문 3> 하루 만에 ‘검은 월요일’ 충격에서 벗어났지만, 강세장 복귀의 신호탄인지, 급락 뒤 나타나는 일시적 반등인지를 두고 시장의 분석이 엇갈리는데요?
<질문 4> 외국인은 2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이날 전장보다 19.04% 오른 91.2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 상승과 공포지수 급등이 동시에 일어난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5.6원 내린 1,529.4원으로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1512.1원으로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당국의 강도 높은 구두 개입과 국민연금의 환율 방어조치로 환율 급등세가 조금 진정된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얘기도 잠깐 해볼게요. 황 CEO는 먹방 등으로 한국을 제대로 즐기는 동시에 엔비디아가 필요로 하는 실익을 야무지게 챙겼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질문 7> 황 CEO가 방한 기간 내내 고대역폭메모리, HBM 공급 확대를 요청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3각 밀당’ 행보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AI 산업의 핵심 부품인 HBM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메모리 공급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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