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출연자 사생활 논란에 제작진 "사실관계 확인 중"
2026.06.10 11:24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채널A '하트시그널5' 측이 출연자 불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9일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트시그널5 포스터. [사진=채널A] moonddo00@newspim.com |
이어 "제작진은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출연자 A씨에 대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자이자 당사자이며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인"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작성자가 언급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현재 방송 중인 '하트시그널5'라는 추측이 제기됐고,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에 제작진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으며 향후 방송 방향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를 중심으로 Z세대 출연자들이 진정한 사랑의 순간을 만들기 위해 러브라인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7년 첫 시즌 방송 이후 꾸준한 화제성과 인기를 이어오며 시즌5까지 제작됐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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