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군복
군복
4남매 모두 육·해·공군 부사관... "대한민국 지키는 남매, 부모님의 자랑거리"

2026.06.10 13:46

육군, 김문정·문소·태희·준원 남매 부사관 가족 소개
육ㆍ해ㆍ공군 부사관으로 복무 중인 김문정 중사(왼쪽부터), 김문소 중사, 김태희 중사, 김준원 하사 4남매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사명과 다짐을 담아 경례를 하고 있다. 육군 제공


4남매가 모두 육·해·공군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하고 있어 화제다.

육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문정 중사(육군 제5기갑여단·포병), 김문소 중사(육군 제12사단·병참), 김태희 중사(해군 항공사령부·항공), 김준원 하사(공군 제3훈련비행단·통신) 가족을 10일 소개했다.

쌍둥이 자매인 김문정·문소 중사는 베트남전 참전용사였던 외할아버지 영향을 받아 2020년 나란히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첫째 김문정 중사는 육군 5기갑여단 청포대대에서 인사행정부사관으로, 둘째 김문소 중사는 육군 12사단 쌍용여단 근무지원대대 2종보급통제부사관으로 복무하고 있다.

셋째 김태희 중사는 대한민국의 해상을 지키는 데 일조하겠다는 목표로 2022년 임관해 현재 해군 항공사령부 622비행대대에서 관제사로 복무 중이다. 막내 김준원 하사는 앞서 누나 세 명이 군복을 입고 당당히 복무하는 모습을 보며 군인의 꿈을 키웠고 2024년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김문정 중사는 "4남매 모두가 군복을 입게 될 줄 몰랐지만, 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 남매가 부모님의 자랑거리가 됐다"며 "각자 위치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다는 사살이 우리 가족에게는 무엇보다 큰 행복이자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김준원 하사는 "고민되거나 어려운 순간이 있을 때마다 군 선배인 누나들에게 많은 조언을 얻어 남들보다 더욱 빠르게 군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나들과 함께 온 가족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군복의 다른 소식

군복
군복
4시간 전
[포토타임] 누나들 따라 막내까지…외할아버지 뜻 이은 육·해·공 4남매
군복
군복
4시간 전
체코전 이틀 앞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애국가 연습 등 분주
군복
군복
5시간 전
외조부· 부친 이어 군복 입은 4남매…"나라 지키며 행복과 자부심"
군복
군복
5시간 전
외조부· 부친 이어 군복 입은 4남매…“나라 지키며 행복과 자부심”
군복
군복
5시간 전
첫 육·해·공군 부사관 4남매 “나라 지키는게 우리들 행복”
군복
군복
7시간 전
"군복 입은 세 누나처럼" 막내도 꿈 이뤘다…'육·해·공' 부사관 4남매
군복
군복
2일 전
1970년대부터 안 바뀐 육군 사관생도 정복 새 디자인 개발
군복
군복
2일 전
육사생도 정복 50여년만, 육군 정복·근무복 10여년만에 디자인 바뀐다
군복
군복
2일 전
육군 군복 디자인 바뀐다…육사 제복도 포함
군복
군복
2019.10.13
육군 '헌병' 헬멧, 전통 투구 디자인으로 바뀐다(종합)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