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저녁까지 빗방울…돌풍·천둥·번개 동반 최대 30㎜
2026.06.10 08:14
수요일인 10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북부내륙 등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 북부, 남동부에는 5~20㎜,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5~30㎜의 비가 예상된다. 인천과 경기 서해안, 경상권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는 이날 오전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11일)은 오후와 저녁 사이에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북부 내륙 등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 이때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으로 오른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광주 29도, 대구 29, 부산 27도, 제주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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